오쇼 젠 투사는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현상과
마음을 알아차리라고 하고 있다.
우리는 똑같은 현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낀다.
한 사람에게서도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어느 날은 좋았다가
어느 날은 욕을 할 때도 있다.
이것이 투사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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