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 타롯

물의 슈트 10 오쇼 젠 조화 카드는 자신의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슴이 뛰는 것을 따라야 하면 단순해져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조화에서 단순함이란 하나에 집중해햐 하며 나머지는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오쇼 젠 게으름 쉬는 것을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쉬는 것은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무위 =휴식은 자신만의 깨어있음이다.

내맡김 카드는 사회에서 내가 누구보다 우월하다는 생각 내가 다른 사람보다 부를 많이 가지고 있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더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고 내가 타인보다 더 특별하다는 생각에 관심이 없다. 오쇼젠 내맡김은 자연의 일부로 느낄 뿐이다.

오쇼 젠 투사는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현상과 마음을 알아차리라고 하고 있다. 우리는 똑같은 현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낀다. 한 사람에게서도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어느 날은 좋았다가 어느 날은 욕을 할 때도 있다. 이것이 투사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오쇼 젠 꿈 카드는 남녀 사이와 같이 있음과 홀로 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에 홀로 있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오쇼 젠 꿈 카드는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고 해서 외로움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오쇼 젠 꿈 카드는 혼자라는 것을 깨닫고 인지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clinging to the fast 오쇼 젠 과거에 대한 집착 카드는 우리에게 시간의 개념 즉 과거 현재 미래 연연해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생각하고 있을 때가 많을 것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 현재에 대한 집념 아집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은 무 즉 없다 라는 것이다.

오쇼 젠 욕망으로 전환 카드는 우리에게 욕망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카드이다. 인간의 절대 만족이 없다. 일상에서의 욕망은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그 욕망의 끝이 없음을 우리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 어느 선 까지 정하지만 막상 그 지점에 도착하면 더 큰 욕망이 현혹된다. 내면으로 가는 것이 완전한 전환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쇼 젠 축제 오쇼 젠 축제 카드는 우리에게 삶의 행복을 인지하라고 하고 있다. 어쩌면 평생 동안 모르고 살아도 될 일을 굳이 내일 일어날 것처럼 두려움에 잠 못 이루고 괴로워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삶을 축복하라~ 가끔은 온전히 바보처럼 되어 보는 것도 삶을 즐기는 방법이다. 진지함과 바보스러움 그 중간이 좋다.

오쇼젠 친밀함은 같이 있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혼자 있다고 외로운 것도 행복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오쇼젠 흘러감 카드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삶의 목표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카드이다. 어쩌면 인간은 바벨탑을 목표로 삶의 목표를 정하는데. 흘러감 카드는 우리에게 물처럼 가장 낮은 곳을 향해 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실과는 괴리가 느켜지기도 한다. 물은 흘르감은 욕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