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리딩 할 때면
부정의 카드가 나올 확률 50%
긍정의 카드가 나올 확률 50%
이겠죠.
하지만 부정의 리딩만 팩트 있게
할 수는 없죠~
딜레마에 빠지죠~
우리는 모두 긍정의 카드가
나오기를 바라고
부정의 카드는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 해요.
실제로 긍정의 리딩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죠~
부정이면
외면하는 경우
싸우는 경우도 있고
돌파리, 사이비냐
실력이 부족하다 등
온갖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
긍정적인 리딩만
해주는 상담만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
어찌 보면
긍정 , 부정
동전의 양면이 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의 리딩이
어쩌면 도움될 수도
있어요~
부정이 잘못된
결과물은 아니에요~
1~2년이 지났을 때
시간을 소비했다는
생각들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근본 원인을
알면 지름길로
가는 길 일수도 있는 거죠.~
조언을 얻는 것은
내 삶의
도움이 되기 위해서겠죠.
긍정도
부정도
그저
삶의 한 부분이고
내가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결과는
긍정의 리딩이
부정의 결과가
될 수도 있고,
부정의 리딩이
긍정의 결과값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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