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 상담으로 연애 상담을
많이 하는 이유는 뭘까요?
현재 그사람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겠죠?
인간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죠.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 표현이
확실한데도 불안한 마음이
들고 가식적으로 느켜지고
혹시 양다리 라서 나에게
더 잘 해주는 건 아닐까?
의심이 든다고 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의 속마음이아니라
내 내면의
불안감 때문일꺼에요.
그 사람이 떠나면 어떻하지?
바람피우고 있나요?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집착을 보이는 것은
해결되지 않은 애정결핍
자신의 자존감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겠죠?
타인의 대한 의존성이 높다고도
볼 수 있겠죠?
상대방이 조금 서운한
말만 해도 잠도 못자고 괴로워
하는 것 또한 민감도가 높은거죠.?
상대방이 무조건적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이해해 주 길
바라는데 이런 만남은 끝이
정해져 있죠?😭
왜 그럴까요?
상대방도 사랑받고 이해받고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길
원하기 때문이겠죠.
인간은 누구나
나를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존재를 원하죠.
그렇기 때문에 신을 믿고
타로 상담을 하는 거겠죠.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의심도 집착도 서운함도
없을 꺼에요.
완전한 충만감만 있겠죠.
우선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한다면
타인에게서 사랑을 요구하지 않고
내가 주는 사랑에
만족하고 행복할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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