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진행된 콜롬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v]의 뇌신경 과학자인 에드워드 스미스(타이타닉 선장이 아니다.)는 이별을 겪은 사람들의 뇌를 MRI로 촬영하였는데 이별 후 나타나는 뇌의 시냅스는 자신이 가장 고통스러울 때 활성화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고통이 뇌를 지배하고 있을 때 우리의 극복 방법은 무엇일까?
꾸준한 운동과 산책이 도움이 된다.
사랑도 뇌의 호르몬 작용이고, 고통 역시 뇌의 호르몬 작용.
운동은 우리의 신체와 뇌를 놀랍도록 안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별 후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5분만이라도 산책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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