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태어난 생일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부모님이 계셔도
왕래가 없는 경우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생일을 정확하게 모르시는 분
예전 회사동료 중
부모님도 계시고
대신 할머니와 살고
있으며 양쪽 부모님이 모두
재혼 한 경우였는데
정확하게 생일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성격도 원만하고 기본적으로
부모님 원망이나 미워하는
감정이 없고 양쪽 부모
모두 힘들게 살고 있어서
불쌍하다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던
성숙한 친구 였어요~😊
이처럼 생일을 정확하게
모른다고 해도
그 사람의 성향을
보면 나오죠?
이 친구의 탄생수는
몇번 일까요?
봉사정신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아픔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어른스러움
탄생수 5번 교황이나
탄생수 8번 힘 일 경우겠죠?
조금더 상황에 대한
선택 취향을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부모의 부재는
8번 힘이겠죠?
생일을 몰라도
그 사람의 성격,환경, 취향
사회생활 스트레스
받는부분
문제해결 방법등을
이야기 하면 자신의
탄생수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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