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페레트는 조화와 균형이다
2번 여사제
4번 황제
6번 사랑
9번 은둔자
11번 정의
13번 죽음
14번 절제
15번 악마
11번 정의는
분열 소멸된 것의
조화 중심이다.
11번 정의는
분리된 것을
사회적으로 조화롭게 만든다.
11번 정의 카드는 사회적이다.
조율자이다 법관 이다.
각자의 잘잘못을 따져 조율한다.
상대방 속마음에서 11번정의
카드가 나오면 깐깐하게
평가하는 사람이라 피곤하다.
직업도 딱딱한 회계 경리
재무 법 관련이고 큰 조직에서
일한다.
13 번 죽음은
티페레트와 네짜흐를
연결한다.
조화로운 환경에서
개인의 개체성이 없어진 상황이다
.
나라는 주장을 못한다.
전쟁 중에는 개인이
주체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방 속마음에서
13번 죽음 카드가 나오면
환경적으로 힘들어서 사랑에
대해 생각하기 어렵고
정신적으로 멘탈이 붕괴된 상태다.
14번 절제
티페레트와 예소드를 연견한다.
조화 중간 연결이 모두
갖추어진 상태를 갖추다.
상대방 속마음에서
14번 절제카드가 나오면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고
마지막 조절을 하는 상황이다.
15번 악마
티페레트와 호드를 연결한다.
조화와 균형 미적인 것은
절대적 규칙과 제약이 따른다.
단순하게 미적인 것을
유지 하려면 조화 균형
제약이 따른다고 보면 된다.
발이 작아야 예쁘다고 해서
발이 못 자라게 작은 신발을
신게하고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풍습 같은 것이다.
절대적이 미는 비율이
정해져 있고 그것을 벗어나면
안된다.
악마라고 하면 단순히
못되쳐먹은 사람
악마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인간은 악마속에
포함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절대적인 규칙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욕망을 이야기 한다.
상대방 속마음에
15 번 악마 카드가 나오면
절대적인 그 사람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족쇄 같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거절 하지 못한다.
어쩌면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