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덱이다.
라이더-웨이트 타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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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웨이트 타로 덱 (Rider Waite Tarot)은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가 황금 여명회의 해석에 근거해 디자인해, 파메라 콜맨 스미스에 그리게 한 타로의 통칭. 1909년에 런던의 라이더사로부터 발매된 것으로부터, 라이더판이라고도 불린다.
아르 누보 조의 친해지기 쉬운 도안으로 대유행이 된다. 이후, 영국에서 타로라고 하면, 거의 이것을 가리킬 정도로 되었다.
파멜라 콜맨 스미스
미국 예술가
영어에서 번역됨-Pixie라는 별명을 가진 Pamela Colman Smith는 영국의 예술가, 일러스트 레이터, 작가, 출판사 및 신비 주의자였습니다. 그녀는 Arthur Edward Waite의 Rider-Waite 타로 데크를 설명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위키백과(영어)
원래 설명 보기
국적: 미국
그녀는 굴곡 있는 인생을 살았다.
평생 예술을 사랑했지만,
가난하고 배고픈 삶을 살았다.
그녀가 죽을 때에도 가족도 없이
홀로 고독사로 삶을 마감했다.
자선단체에서 생활비를 보조받는 생활을 하였다.
그림을 꾸준히 그렸지만 인정받지는 못했다.
그녀가 죽은 후 우리에게 타로카드 그림으로
알려지면서 재조명 되었다.
그녀를 추모하는 행사가 매년 열리고,
그녀를 기념하는 출판물도 꾸준히 간행되고 있다.
유니버설 웨이트 덱을 볼 때마다
그녀가 배고픔을 참으면서
예술혼을 불태웠을 생각 하면
가슴 한 구석이 아리다.
파멜라 콜먼 스미스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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