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전 기사는 전쟁을 하는 기사가 아니죠?
네 농사짓고 일하는 말이에요~^^
우리나라 소 같은 존재죠.
세월이 가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일만
하고 있어요~
그냥 내 일만 하다보면 언젠가는 결론이 나겠지..
세월이 약이겠지..
헤어지던 재회를 하던
상대방의 결정에 따라야지뭐 어쩌겠어..
😔😌🙄
내가 좋다고 재회 할것도 아니고
내가 싫다고 헤어지지도 못하는 일
그저 상대방이 먼저 연락오고 결정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시 만나거나 재회가 되지 않더라도 상대방은
아무런 행동도 연락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