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 타롯

예소드=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가득차 있다 말쿠트 =모든 것이 드러난 세상, 현실세계 21 번 세상은 예소드와 말쿠트를 연결한다. 21 번 세상은 완벽하게 준비 되어진 것만이 세상에 드러난다.

호드=동물적 속성을 훈련하여 지성의 존재로 형상화 말쿠트 =모든 것이 드러난 세상, 현실세계 20 번 심판 호드와 말쿠트를 연결한다. 욕망을 제어하고 지성적인 존재만이 현실세계에서 인정된다. 심판에서 생존한다.

호드=동물적 속성을 훈련하여 지성의 존재로 형상화 예소드=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가득차 있다 19 번 태양 호드와 예소드를 연결한다. 동물적 본능을 억제하여 지성적인 존재로 발현되어 모든 것의 명확하게 준비되어 있는 상태

네짜흐 = 하나의 생명이 다자로 변화된다. 전체를 통한 개별화 말쿠트 =모든 것이 드러난 세상, 현실세계 18번 달은 네짜흐와 말쿠트를 연결한다. 전체의 개별화는 세상이다. 혼란스럽다. 복잡하다.

네짜흐 = 하나의 생명이 다자로 변화된다. 전체를 통한 개별화 예소드=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가득차 있다 17 번 별은 네짜흐와 예소드를 연결한다. 17 번 별은 전체를 위한 개인의 개별화가 모두 이루어진 상태이다.

호드=동물적 속성을 훈련하여 지성의 존재로 형상화 네짜흐 = 하나의 생명이 다자로 변화된다. 전체를 통한 개별화 16번 탑은 호드와 네짜흐를 연결한다. 인간 세상은 동물적 속성을 통제하지 못하고 에너지가 충돌한다.

오쇼 젠 욕망으로 전환 카드는 우리에게 욕망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카드이다. 인간의 절대 만족이 없다. 일상에서의 욕망은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그 욕망의 끝이 없음을 우리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 어느 선 까지 정하지만 막상 그 지점에 도착하면 더 큰 욕망이 현혹된다. 내면으로 가는 것이 완전한 전환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쇼 젠 축제 오쇼 젠 축제 카드는 우리에게 삶의 행복을 인지하라고 하고 있다. 어쩌면 평생 동안 모르고 살아도 될 일을 굳이 내일 일어날 것처럼 두려움에 잠 못 이루고 괴로워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삶을 축복하라~ 가끔은 온전히 바보처럼 되어 보는 것도 삶을 즐기는 방법이다. 진지함과 바보스러움 그 중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