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 타롯

사회에서 만나는 소울 넘버 교황 5 번은 우선은 사람이 가벼운 느낌보다는 듬직한 느낌이다. 내가 고민을 이야기 하면 다 들어주고 해결해 줄 것 같다. 소울 넘버 5번 교황은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존재하고 교황님을 원한다~ 어떻게 보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다. 소울넘버 5번 교황인 사람은 사회생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단체의 장들이 많다. 5번 교황님은 역마다. 세계를 돌아다닌다. 오지랖도 넓어 불쌍한 사람은 보고 못 지나친다. 사기를 당해도 속으로만 끙끙 앓는다. 5번 교황은 인간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존재기 때문에 그만큼의 권력과 지위가 주어지는데, 이를 남용하면 망하거나 몸이 아프다. 소울 넘버 5번 교황님이 사업을 할 때는 제 삼자의 명의를 쓰는 것이 좋다. 교황님이 ..

오쇼젠 나눔은 사랑의 나눔이다. 사랑의 풍요로움을 창조해 냈다. 명상을 하면 사랑으로 자비로 넘쳐나고 나누고 싶어진다. 정확히 정가운데 있다. 갑자기 마음속에서 자비, 기쁨,축복이 생겨난다.

오쇼 젠 마이너 아르카나 fire 창조자 세상에 창조자는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시인 화가 등등 유형, 무형의 창조자이고, 다른 한가지는 자기 자신의 창조자이다.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창조한다. 모든 사람은 하나의 걸작품이다. 오쇼 젠 창조자는 없는 자존감도 생기는 카드이다. 누군가가 되려는 생각을 버려라 그대가 이미 작품이다. 단지 각성이 필요할 뿐이다. 누구처럼 될 필요 없다! 그냥 내 존재 자체가 우주이다.

소울 넘버 2번 여사제가 자녀라면 마음 속이야기를 잘하지 않아 부모 입장에서 답답할 수 있어요. 자녀지만 조금 어렵고, 또 총명하기 때문에 부모의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자녀입니다. 정신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2번 여사제의 생각을 이해해주고 서포트해주시면 됩니다. 부모라도 자신의 정신적 사상을 무시한다면 벽을 쌓을 수 있어요. 2번 여사제의 취향이 워낙 독특하기 때문에 가끔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2번 여사제의 태어난 이유이기 때문에 간섭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쇼 젠에서 스승은 진리를 가르치지 않는다. 자신의 각성이 먼저이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스승은 나비이고, 우리는 애벌레이다. 나비를 보면서 애벌레가 나비가 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스승과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