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 타롯

오쇼 젠 13 변형은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을 나타낸다. 변형은 아무런 의심 없이 내려져오는 악습도 구전되고 그것에 대한 옳바른 판단을 하지 않고, 그저 외우고 따르라는 교사의 말을 믿고 따라왔다. 선禪은 믿음의 세상이 아니다. 선禪은 순수한 존재의 세계로 단순히 들어가는 정신이다. 선禪은 변화다. 변형 다른 세계의 이동은 순수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진리를 알고 있으면 "어느 순간 팔만 사천 개의 문"이 열린다. 선 禪 불교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작금의 불교계가 세인의 지탄을 받게끔 타락한 것도 모두 다 선을 안 하기 때문이야. 출처

소울 넘버가 2번 여사제 엄마는 가족들 입장에서는 속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때로는 규율 규칙이 냉정하다 보니, 친엄마 맞나?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이성과 논리가 강하다 보니, 무조건 내편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에서도 규칙을 따지다 보니 가족들 입장에서는 정서적으로 공감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 수 있고, 냉정한 엄마로 느낄 수 있겠다. 2번 여사제 엄마는 자식의 잘못된 행동을 이해하고 감싸 주는 엄마가 아니다. 규칙을 어기면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자녀를 훈육하는 스타일이다. 본인의 속내를 이야기하지 않으므로 가족들이나 자녀 입장에서는 엄마를 어려워할 수 있다.

소울 넘버가 2번 아버지 가족을 위한 배려심이 많고, 엄마처럼 잔소리 있어요. 잔소리는 흙백논리가 강하고 논리적이나 강압적이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나 이념, 사상이 뚜렷하고 흙 백 논리가 강합니다.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지는 않기 떄문에 가족들 입장에서는 속내를 파악하기 어려워요. 가족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감정에 예민하게 만응합니다. 정신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규칙, 질서를 잘 지킵니다. 단점은 그냥 가볍게 넘어가도 되는 상황을 깊게 파고들어가다 보니 가족들은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쇼 젠 12 새로운 시작 깨달음을 얻었을 때를 설명하는 카드이다. 초월한 존재가 되면 새로운 시각으로 우주를 통찰 할 수 있다고 오쇼 라즈니쉬는 말하고 있다. 보통의 인간들은 뿌리가 없이 움직이고 있다. 깨달음을 얻으면 뿌리의 근원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근원. 생명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초월적인 그것은 10 방향의 바가바트 라고 불린다. 천문이 열리면 우주의 주변까지 둘러 볼수 있다. 바가바 '모든 부처 또는 여래에게 통용되는 호칭' 즉 부처의 다른 명칭이라는 뜻에서 전통적인 용어로 제불통호제 불통호(諸佛通號)라고 한다. 제 불통호는부처 또는 여래에 대한 특정한 10가지 호칭인 여래10호여래 10호(如來十號)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1][1] 바가바의 원어인 산스크리트어 바..

1번 마법사 어머니는 집안일과 회사일 취미 생활 등등 모든 분야에서 기본 이상의 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는다. 매력적이고 일 욕심이 많고, 부족함 없는 완벽 주의자이다. 자신의 능력이 탁월하다 보니, 가족들과의 문제가 발생한다. 자존심 또한 강하다 보니 가족 간 대화가 없을 수 있다. 본인의 능력은 탁월하나 가족들 입장에서는 숨 막힐 수 있겠다. 누워서 쉴때도 있고, 충전의 시간도 필요한데, 1번 마법사는 일하고 활동하는 게 쉬는 것이기 때문이다. 잘 난 부모이기에 자녀들 마음속에 고구마 1000개 먹은 답답함이 있을 수 있겠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 수 있겠다.

1번 마법사 아버지는 항상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일과 취미생활 모두 중독자처럼 계속 활동하고 창조하고 있다. 다재다능하고, 리더쉽도 좋으며, 카리스마가 있다. 싫증을 잘 내고 변덕이 심하며 잘난 척하며 자식이나 부인을 소외 시 킬 수 있다. 감언이설로 가족들을 자기 뜻대로 휘어잡으며 가끔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자존심 때문에 친구가 없을 수 있어 외롭기도 하다. 고집이 강하고 자신의 의지가 강해 가족들이 1번 마법사 아버지에게 끌려 다닐 수 있으며. 가족 개인의 주장이 묵살되기도 하기에 가족들 입장에서는 1번 마법사 아버지가 부담 스럽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붕괴를 겪게 된다. 시기의 차이, 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오쇼는 그 붕괴를 '도약 할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결과는 모른다. 위로 올라갈지, 아니면 더 바닥으로 떨어질지 말이다. 혼돈의 시간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이 상황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고, 또 다른 기회가 올 것이며, 그 기회를 잡으면 된다는 것이다. 기회를 잡으려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움직이지 않으면 방향성에서 다운 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도약하기 위해서는 병아리가 알을깨고 나오는 것처럼 계속 움직여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덱이다. 라이더-웨이트 타로 덱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검색하러 가기 라이더-웨이트 타로 덱 (Rider Waite Tarot)은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가 황금 여명회의 해석에 근거해 디자인해, 파메라 콜맨 스미스에 그리게 한 타로의 통칭. 1909년에 런던의 라이더사로부터 발매된 것으로부터, 라이더판이라고도 불린다. 아르 누보 조의 친해지기 쉬운 도안으로 대유행이 된다. 이후, 영국에서 타로라고 하면, 거의 이것을 가리킬 정도로 되었다. 파멜라 콜맨 스미스 미국 예술가 영어에서 번역됨-Pixie라는 별명을 가진 Pamela Colman Smith는 영국의 예술가, 일러스트 레이터, 작가, 출판사 및 신비 주의자였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