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 타롯

오쇼젠 21 완성은 말은 완결시키지 않는것이 선의 방식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듣는 사람이 말을 완성할 기회를 준다고 말하는 것이다. 모든 대답은 불완전하다. 선은 지식이 아니고 내 스스로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는 것이다.

오쇼 젠 20 환영은 실제와 환영은 다르고, 그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의심이다. 현실에서는 의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꿈은 그대로 받아들인다. 실재하는 것만이 깨달음이고 진리이다 마야 [Māyā] 형태 분석 명사 고대 인도(印度)에서, 환영(幻影), 허위(虛僞)로 충만한 물질계(物質界)를 뜻하던 베단타학파(vedantā學派)의 용어. 환영 幻影 1.공상이나 환각에 의하여 눈앞에 있지 않은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2.생각이나 감각의 착오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인정하는 현상 3.이루지 못할 희망이나 이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쇼 젠 19 순수는 현대를 살아가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카드이다. 사회생활을 할 때 어쩔 수 없는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 말이다. 조금이라도 어리숙해 보이거나 만만해 보이면 이용당할 수 있고, 심하면 사기, 죽음에 공포에 내몰리는 상황이다. 19번 순수는 우리 인간이 순수한 감정 그대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페르소나 persona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그림자와 같은 페르소나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의 어두운 면이라고 말했다. 자아가 겉으로 드러난 의식의 영역을 ..

소울 넘버 4번 황제를 사회에서 만난다면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남녀 상관없이 자신의 영역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업무적인 측면에서 황제는 자신의 영역에 침범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조직사회에서 4번 황제는 껄꺼로운 존재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인지 소울넘버 4번 황제는 혼자 일하거나 개인사업자가 많다. 소울넘버 4번 황제는 신으로 부여받은 영역이 아니라 자신의 피땀으로 영역을 구축했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자신의 영역에 대한 직찹이 강하고 조금이라도 공격이 들어오면 무자비하게 변 할 수 있다. 소울넘버 4번 황제는 남녀 불문 남성성이 강하다. 호불호 확실하며 술, 담배, 커피 등 기호품에 대한 중독이 있다. 4번 황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과 의사소통 문제..

불교에서 윤회와 전생에 관한 카드이다. 아이들이 3~4살까지는 전생을 기억한다고 한다. 오쇼 젠 전생 카드는 인간의 연속성과 비연속성을 명상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이 전생을 알면 수 많은 일들이 홍수처럼 일어난다.